어름치마을

마을소개

마을소개

어름치 마을의 위치와 역사를 소개합니다.

  • 지리적위치

    평창군의 남동쪽에 위치한 마을로 대부분의 지대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낮아지는 지형이며, 서쪽에서 남쪽으로 하천이 굽이쳐 흐르고 있습니다.
    교통접근성은 수도권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190km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마을의 역사

    본래 평창군 미탄면의 한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자연마을인 두루니, 문화리를 병합하여 마하리라 하였습니다. 자연 부락으로는 두루니, 잔여울마을 등이 있다.
    두루미 마을은 큰 강이 마을을 두르고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잔여울 마을은 긴 여울 옆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 마을의 지형지세

    마하리 본동마을 한 가운데로 머리를 물에 담그고 물을 먹는 형국을 한 마산(馬山)이 있고, 머리 맞은편애는 말을 몰고 가는 구종(舊從)의 형국인 홀바우가 서있는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의 지형으로
    마하리는 말의 형국을 한 마산과 마을을 흐르는 긴여울을 따 생겨난 명치입니다.

자연경관과 환경

  • 개요

    개요

    어름치마을은?

    영월 동강을 중심으로 절경을 자랑하는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마을 내에 동강 12경 중 ‘백운산’과 ‘칠족령’, ‘황새여울’, ‘백룡동굴’ 등이 위치하고 있어 어느 마을보다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자랑한다. 마을 대부분이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협소하고 척박한 농경지 면적으로 인해 1960년까지만 해도 주로 화전이나 민물고기 어로를 통하여 생계를 유지하여 오다 현재는 주민 대부분이 농어촌민박이나 관광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농업생산은 잡곡, 두류 위주의 소규모 전작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지형적으로는 석회암지대에 위치하여 건천으로 형성되어진 하천이 마하리 마을 입구에서 다시 솟구쳐 나와 동강을 형성하여 흐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동강할미꽃, 어름치 등의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자원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 자연경관

    자연경관

    어름치마을-자연경관

    어름치마을은 동강의 맑은물과 기화천(창리천)의 얼음장처럼 차가운 용천수가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어름치와 동강할미꽃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만 살 수 있는 희기종들이 다수 서식 중입니다.

  • 자연환경

    자연환경

    어름치마을-환경

    어름치마을은 동강의 맑은물과 기화천(창리천)의 얼음장처럼 차가운 용천수가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어름치와 동강할미꽃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만 살 수 있는 희기종들이 다수 서식 중입니다.

어름치마을 희귀종

  • 어름치

    어름치

    우리나라 고유 어종으로 한강, 금강, 임진강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259호로 환경 오염에 매우 민감한 어종이다.

    4~5월 산란철에 산란탑을 쌓아 알을 보호하는 특이한 행동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마하리에서 다량 서식하여 마을의 이름을 어름치마을로 하였다

  • 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

    동강유역의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다년생으로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다.

    석회질이 많은 바위 틈에서 자라 동강 유역의 석회암지대가 자생지가 되었다.

    일반 할미꽃과 달리 꽃망울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특징이며, 어름치마을에서는 백룡동굴절벽에 집단 서식한다.

  • 비오리

    비오리

    비오리는 스칸디나비아, 시베리아 등에서 여름을 보내고,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 하지만 동강에서는 비오리가 텃새가 되어 여름에 둥지를 치고 번식 중이다.

    강둑을 콘크리트 블록으로 틀어막고, 골재를 채취하여 바닥을 일률적으로 고르면 살 수가 없는 전형적인 잠수성 오리인 비오리는 타고난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강이 훌륭한 터전을 되어 텃새가 되었다.

    동강에서도 특히 어름치마을은 진탄나루에서 동강과 기화천이 만나는 지점으로 먹이가 풍부하고,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아 다수의 비오리가 서식중이다.

  • 수달

    수달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로 족제비과에 속하며, 몸은 물 속에서 생활하기에 알맞다.

    하천이나 호수가에서 살며 물가에 있는 바위구멍 또는 나무뿌리 밑이나 땅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사는 곳 주위에는 물고기 뼈가 흩어져 있어 사는 곳을 찾기 쉽다

    수달은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지역에서 눈에 띠나 희귀종이다. 주로 중부 이북지방의 산산 하펀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한국 전쟁 이후 사람들이 함부로 잡고, 하천의 오염으로 인행 먹이가 감소해 수달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수달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을 뿐만 아니라, 포유류로서 물 속에서 생활하기에 알맞게 발달한 진귀한 동물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